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스트릿 댄스를 재조명한 여성댄서들의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8월24일 첫 방송을 하자 전체 시청자 중30대 남자가 가장 많이 시청하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미디어데이터 기업TNMS가25일 발표한 시청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30대 남성은시청률1.2%를 기록하면서20대와30대 여성시청률 각 각0.6%보다도 시청률이 배 높았을 뿐 아니라 전체 시청자 중 가장 시청률이 높았다.
‘티파니카지노 우먼 파이터’에는 강다니엘이MC로 첫 도전을 했고 보아가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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