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딥엘 한국 론칭 캠페인으로 ‘한국슈퍼스타 토토대상’ 최우수상 수상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실리콘밸리에본사를둔테크놀로지전문커뮤니케이션기업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지사장권기정)가‘딥엘(DeepL)한국론칭캠페인’으로한국슈퍼스타 토토대상시상식에서IT/기술부문에서최우수상을수상했다.

올해로31번째를맞은한국슈퍼스타 토토대상은K슈퍼스타 토토A(한국슈퍼스타 토토협회)가주관하는홍보,마케팅분야의국내최고어워즈다.올해는IT/기술,헬스케어,소비재,공익캠페인,위기관리커뮤니케이션등에서총19개수상작이선정됐다.

딥엘론칭켐페인은독일유니콘AI번역플랫폼딥엘의성공적인국내론칭을위해진행된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캠페인이다.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는언론홍보와디지털마케팅및사고리더십을아우르는통합마케팅캠페인을통해‘세계에서가장정확한AI번역기딥엘‘의국내팬덤을최단기로형성해사용자증대에크게기여한점을인정받았다.

권기정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지사장은“전통적인B2B테크외에도최근AI,빅데이터,클라우드,사이버보안,플랫폼등으로고객군이크게확장되고있는가운데IT/기술부분마케팅슈퍼스타 토토최우수상을수상한것은매우의미있는일”이라며“역량과태도가탁월한팀원들의압도적인실행력이자랑스럽다”고밝혔다.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는이에앞서지난6월, 슈퍼스타 토토어워즈아시아(슈퍼스타 토토 Awards Asia)에서‘올해의 아시아태평양 소규모 컨설팅 기업상(Small Consultancy Award)’을수상했다.이 상은 아시아 전역에서 최고슈퍼스타 토토기업을 가늠하는'슈퍼스타 토토컨설팅(슈퍼스타 토토 Consultancy)'부문 중 강소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국내 기업이 해당 부문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또한호프만에이전시는글로벌슈퍼스타 토토마케팅전문지슈퍼스타 토토ovoke의글로벌슈퍼스타 토토시상식인‘2023세이버어워즈(2023 SABRE Awards)’에서올해의‘글로벌테크에이전시’에도선정된바있다.

국내 최고의IT/테크 스토리텔링 전문 회사로 알려진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는 반도체를 비롯해AI,데이터 센터및 클라우드 컴퓨팅,스타트업 및디지털 경제,핀테크,사이버 보안등 국내외 테크 분야 선도 기업의슈퍼스타 토토, IMC,위기관리, ESG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해외시장 현지화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한국 대표 테크 기업들의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