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펜타클, ‘2023 대한민국 더킹+카지노 광고 대상’ 대상 수상... 3년 연속 수상
‘한게임 호구와트’ 브랜딩 캠페인으로 더킹+카지노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 ‘광동제약 비타500 제로’ IMC 마케팅 캠페인으로 통합 마케팅 부문 동상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메가존 계열 종합광고회사 펜타클이 ‘2023대한민국 더킹+카지노 광고 대상(KODAF)’에서 더킹+카지노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14일 밝혔다.
한국더킹+카지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더킹+카지노 광고 대상은 기존의'대한민국 온라인광고대상'과'대한민국 더킹+카지노애드어워드'를2022년부터 통합·개편한 국내 최대의 더킹+카지노 광고 시상식이다.본 광고제는 급변하는 더킹+카지노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더킹+카지노 중심의 광고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한다.펜타클은 기존 시상식을 포함하여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
펜타클은 광고 소재 및 페이지 이동 등에 대한 크리에이티브를 평가하는 더킹+카지노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한게임 호구와트’ 캠페인으로 대상을, IMC마케팅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한 캠페인에 수상하는 통합 마케팅 부문에서는 ‘광동제약 비타500제로’ 캠페인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더킹+카지노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한게임 호구와트’캠페인은 대한민국 웹보드를 대표하는 토너먼트 대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된 브랜딩 캠페인이다.섯다&맞고,더블에이포커,모바일포커,포커클래식 등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한판쳐 사이트를 구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호구와트 편’,‘한판쳐 편’ 등 두 개의 시리즈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호구와트 편의 경우 드라마 ‘카지노’와 영화 ‘타짜’에서 국민 호구 캐릭터를 연기한 최홍일,권태원 배우를 내세워 한판쳐 공간 중 하나로 ‘호구와트’에 입학해 같이 호구 탈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호구와트 세계관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모델,광고 카피,영상 분위기 등 통일성 있는 콘셉트 덕분에 메시지 전달력이 증대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펜타클이 제작한 크리에이티브 광고 영상은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다.캠페인 영상 조회수3200만,한판쳐 사이트 유입538만,프로모션 참여자 수19만을 달성했다.광고를 본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탑티어 호구형 둘이 만났네”,“광고 기획한 사람 상 줘야 한다”,“이 세계관에선 행복해야 해 호구형” 등 캠페인 콘셉트에 흥미롭다는 반응을 남겼다.
통합마케팅 부문의 동상 수상작 광동제약 ‘비타500제로’ 캠페인은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광고 캠페인이다.다른 제로 음료와는 달리 빼기에 급급하지 않고 “제로라서 더(+)했다!”라는 역발상 메시지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병뚜껑 따는 소리와 꽉 찬 제로를 표현한 ‘가드득’이라는 중의적 워딩을 활용해 ‘비타민C가득한 제로’라는 제품의 특장점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펜타클은 건강하고 당당한 이미지의 걸그룹 르세라핌을 모델로 발탁하여 제로 음료의 주 소비자층인MZ세대에게 주목을 끌었다.광동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두 편의CF영상은 총조회수 천만 회를 돌파했다.추가로 더킹+카지노 티징영상 및 르세라핌 멤버별 쇼츠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목도를 높였다.
또한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멤버별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고,출시3개월 만에1천만 병을 뛰어넘는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이에 더킹+카지노 광고뿐만 아니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SNS채널을 통해MZ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광고의 통합노출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차상훈 펜타클 부사장은 “빠른 속도로 변하는 더킹+카지노 뉴미디어에 맞춰 선보인 펜타클만의 크리에이티브가 인정받아3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앞으로도 고객사에 필요한 메시지와 더킹+카지노 환경에 맞춰 유연하고 혁신적인 더킹+카지노 캠페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