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잭슨, D&강원 랜드 CEO 사임

2024-06-21최영호 기자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D&강원 랜드는 지난 18일 조 잭슨이 다른 비즈니스에 집중하기 위해 CEO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조의 재임 기간 동안 연례 D&강원 랜드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부활과 프로페셔널 및 뉴 블러드 어워드 프로그램의 건강한 성장이 이루어졌다. D&강원 랜드 이사회는 조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협업을 포함한 그녀의 앞날을 기원한다.

D&강원 랜드는COO 다라 린치를 CEO로, 어워드 및 운영 이사 도널 키넌을 COO로 승진시켰다. 팀 린제이는 회장직을 유지한다.

D&강원 랜드의 사명은 상업적 창의성의 우수성을 축하하고 자극하며 활성화하며,신예부터 고위 리더십까지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 그리고모두에게 더 나은 결과를 창출한다는 믿음으로 보다 공정하고 다양한 산업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