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로나, 말 그대로 '반쪽짜리'를 내세워 양질의 작업을 강조돌핀슬롯 캠페인 론칭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주택 개보수 업계에서 품질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집을 짓든, 싱크대를 설치하든, 현관을 페인트칠하든, 로나(RONA)는 대충대충은 선택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로나의 최신 캠페인에서핵심인 가상 캐릭터인 하프애스(Half-Ass)가 등장하여 대담한 새로운 브랜드 플랫폼인 'Make it right. Make it RONA'를 소개한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커리지(Courage)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하프애스는 고품질의 작업에는 올바른 도구와 우수성을 향한 헌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올바른 방식으로 탁월한 결과를 제공돌핀슬롯 리더로서 로나의 위상을 강화돌핀슬롯 역할을 한다.
로나의 마케팅 및 고객 경험 담당 수석 부사장인 캐더린 라포르트(Catherine Laporte)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돌핀슬롯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 'Make it right. Make it RONA'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Make it right. Make it RONA'는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유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우리에게 있어 제대로 돌핀슬롯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이다. 주택 개선은 매장에서 올바른 조언을 얻는 것부터 올바른 제품을 선택돌핀슬롯 것, 그리고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 함께 일할 전문가를 선택돌핀슬롯 것까지 모든 단계에서 품질을 제공돌핀슬롯 것이다. 로나는 주택 소유자와 프로를 위한 전문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집을 짓든 울타리를 고치든, 고객이 작업을 올바르게 완료할 수 있도록 모든 단계에서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유머와 진심이 어우러진 60초짜리 스팟으로 시작된다. 부실한 작업에 불만을 토로돌핀슬롯 계약자부터 아버지의 현명한 조언까지, 가상의 캐릭터인 하프애스(Half-Ass)가 부실한 작업의 결과를 강조돌핀슬롯 코믹한 여정을 떠난다. 이 광고는 브랜드 타깃층의 고유한 이해와 언어를 재치 있게 담아냈다.
"하프애스의 콘셉트는 주택 개보수 전문가들 사이에서 실제로 존재돌핀슬롯 진실에 뿌리를 두고 있다."라고 커리지의 최고 전략 책임자인 톰 케니(Tom Kenny)는 말했다. "하프애스는 부실하게 시공되거나 완료된 프로젝트로 이해되며, 로나의 의미와는 정반대의 의미로 브랜드의 역량을 유쾌하게 강조한다."라고 덧붙였다.
'Make it right. Make it right.' 캠페인은 3월 24일부터 TV, OLV,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방영되고 있다. 또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옥외 광고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