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카지노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분할 후 신설 법인 사명·경영진 공개… 글로벌 미디어 판도 흔든다
[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최영호 기자]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이하 WBD)가 2026년 중반 예정된 기업 분할에 앞서, 두 신설 법인의 사명과 주요 경영진을 공식 발표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두 상장사는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와 ‘디스커버리 글로벌(Discovery Global)’이다.
‘토토 카지노 브라더스’는 스트리밍 및 스튜디오 사업을 총괄하며, 토토 카지노 브라더스 텔레비전, 토토 카지노 브라더스 모션 픽처 그룹, DC 스튜디오, HBO, HBO Max, 게임 스튜디오 등 주요 IP와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포함한다. 반면 ‘디스커버리 글로벌’은 CNN과 TNT Sports(미국), 유럽권 무료채널, Discovery+, Bleacher Report 등 글로벌 방송 네트워크와 디지털 플랫폼, 스포츠 및 뉴스 자산을 통합 운영하는 TV 중심 기업이다.
경영진도 함께 정비된다. 토토 카지노 브라더스는 현 WBD CEO 데이비드 자슬라브(David Zaslav)가 대표직을 맡고, 디스커버리 글로벌은 현 CFO 군나르 비덴펠스(Gunnar Wiedenfels)가 사장 겸 CEO로 선임된다. 디스커버리 글로벌의 CFO는 프레이저 우드포드(Fraser Woodford)로 내정됐다.
이번 구조 개편은 2022년 AT&T로부터 WBD가 430억 달러에 토토 카지노미디어를 인수한 이후 약 4년 만의 전환점이다. 이에 따라 CNN, TBS, TNT, truTV 등 ‘터너/토토 카지노미디어’ 계열 TV 네트워크도 디스커버리 글로벌 산하로 편입된다.
브랜드 전략 측면에서 토토 카지노 브라더스는 100년 이상 이어진 스토리텔링의 유산을, 디스커버리 글로벌은 글로벌 콘텐츠 유통과 뉴스·스포츠 브랜드의 신뢰도를 계승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슬라브는 “IP 포트폴리오, 창의적 파트너십,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 회사가 새로운 시대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