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업카지노, 아버지와 딸의 감동적인 이야기 담은 크리스마스 캠페인 공개
[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최영호 기자] 우버(Uber)가 브랜드 최초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전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Close’라는 제목의 이번 단편 영상은 MJZ의 감독 마이클 스피치아(Michael Spiccia)가 연출하고, 광고회사 마더(Mother)가 제작됐다. 이 작품은 가족 간의 감정적 거리와 화해의 여정을 우버의 이동 서비스에 빗대어 감성적으로 그려낸다.
이야기는 공항에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업카지노를 타는 한 젊은 여성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그녀는 차창 밖으로 보이는 고향의 풍경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상한다. 하지만 이 만남은 단순한 귀향이 아니라,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는 중요한 순간이기도 하다. 과거의 마지막 만남이 좋지 않았음을 암시하며, 이번 방문은 오랜 시간 쌓인 감정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플리트우드 맥(Fleetwood Mac)의 ‘Landslide’를 제임스 블레이크(James Blake)가 커버한 음악과 함께, 가족과의 관계, 변화에 대한 불안, 그리고 시간의 흐름이라는 주제를 담담하고 진지하게 풀어낸다.
업카지노 북미 마케팅 총괄 조지 제프리스(Georgie Jeffreys)는 “업카지노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가족이 다시 연결되는 순간과, 이동 중에 느끼는 조용한 감정의 순간을 기념하는 작품”이라며 “공항에서의 첫 픽업이든, 가족 모임 후 귀가하는 길이든, 업카지노는 사람들이 서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전 작품 ‘In Good Time’과도 연결된다. 당시에는 업카지노가 연인 사이의 연결을 도와주는 역할로 등장했다면, 이번 ‘Close’는 가족 간의 재회라는 더 깊은 주제를 다룬다. 마더의 CCO 펠릭스 리히터(Felix Richter)는 “이야기 안의 감정 여정을 실제 이동이라는 프레임 안에 담고 싶었다”며, “감성적이지만 사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제임스 블레이크의 음악과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 영상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극장, CTV, OLV,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상영되고 있다. 한편, 이는 존 루이스(John Lewis)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처럼, 아버지와 자녀 간의 감정적 거리, 불완전하지만 회복 가능한 관계를 조명하는 전반적인 크리스마스 광고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