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벳챗, 쇼파드·보스·랑콤 참여한 ‘AR 윈터 빌리지’ 공개…럭셔리 브랜드 최초 공동 AR 부티크 구현
[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최영호 기자] 스냅챗(Snapchat)이 연말을 맞아 ‘스냅챗 윈터 빌리지(Snapchat Winter Village)’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쇼파드(Chopard), 보스(BOSS), 랑콤(Lancôme)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3곳을 하나의 AR 공간에 모은 최초의 시도로, 이용자들이 증강현실 속에서 각 브랜드의 부티크를 탐험하고 제품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라이프벳챗 윈터 빌리지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라이프벳챗 렌즈 캐러셀(Lens Carousel)과 브랜드 퍼블릭 프로필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각 브랜드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아토믹(Atomic)이 협업해 완성한 3개의 AR 부티크를 선보인다.
쇼파드는 아이보리 톤의 페이퍼 아트 스타일로 재해석된 정교한 부티크를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시그니처 워치와 주얼리를 살펴보며 AR 제품 카드로 각 아이템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랑콤은 설산 위를 달리는 ‘랑콤 익스프레스(Lancôme Express)’를 모티프로 한 향수 경험 공간을 선보인다. 핑크와 골드빛의 열차 내부에서 신제품 ‘바닐 누드(Vanille Nude)’부터 대표 향수 ‘라 비 에 벨(La Vie Est Belle)’까지 다양한 향수를 소개하며, AR을 통해 향수별 탄생 배경과 감성적 내러티브를 전달한다.
보스는 구리빛 톤의 공장 콘셉트 ‘오그멘티드 팩토리(Augmented Factory)’를 선보인다.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와 따뜻한 조명 아래 ‘BOSS x Steiff’ 협업 컬렉션을 중심으로, 보스의 모던한 미학과 독일 장난감 브랜드 슈타이프(Steiff)의 클래식 테디 베어가 결합된 독창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AR 윈터 빌리지는 라이프벳의 AR 기술을 기반으로 온라인 쇼핑의 편의성과 오프라인 매장의 몰입감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연말 쇼핑 경험을 제시한다. 이용자는 제품을 살펴보고 영감을 얻은 뒤 각 브랜드의 이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곧바로 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다.
라이프벳챗 윈터 빌리지는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노르딕, 베네룩스, 중동 지역에서 12월 한 달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