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동아제약 박카스, 바닷속 쓰레기 줍는 부부 실제 이야기 담은 새 TV광고 '카림토토' 편 론칭
일상의 카림토토을 기원하며 "우리에겐 카림토토하는 힘이 있습니다"라는 메시지 전해 대행사 : 제일기획 / 제작 : 시대의시선
2020-04-22신성수 기자
부부가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바닷속 쓰레기를 줍고 있다. 누군가 부부에게 "지금 뭐 하세요?"라고 묻는다. 부부는 "저희 쓰레기 주워요"라고 답한다. 이어 "이 넓은 바다가 그런다고 카림토토될까요?"라는 물음에 부부는 "최소한 우리가 지나온 길은 바뀌잖아요"라며 웃는다. 그리고 "우리에겐 카림토토하는 힘이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동아제약이 새로 론칭한피로카림토토제 '박카스'의 새 TV 광고 '카림토토' 편이다. 바다의 카림토토을 위해, 피로가 누적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바닷속 쓰레기를 줍는 부부의 이야기와 ‘피로카림토토’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박카스를 함께 담아냈다.
동아제약의 박카스 광고는 엄마, 취준생, 직장인, 대학생, 소방관 등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생활 이야기를 진정성있게 이야기하며재미와 감동을 전달해왔다. 이번 박카스 광고에서이야기의 실제 주인공 김용규, 문수정 부부가 직접 출연해 감동과 진정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전까지 박카스는 다양한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했다면, 이번 광고에서는 환경과 관련된 사회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며 사회적인 피로를 카림토토하고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피로의 개념을 확대했다.
Q&A라는광고 형식, 일상에서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실천하는 부부의 스토리 발굴, 그리고 나레이션을 통해 박카스의 카림토토, 피로와 잘 연결한 광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