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실력파’ 벳38, ‘겁나니 (Scared)’ 활동 마무리..에필로그 공개
[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 ]그룹 벳38(P1Harmony,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활동을 마무리하는 에필로그 영상을 통해 정교한 세계관을 드러냈다.
벳38의 소속사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17일 벳38 공식 유튜브 및SNS채널을 통해 미니2집‘DISHARMONY : BREAK OUT’의 에필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겁나니(벳38)’뮤직비디오의 연장선상에서 시작하는 해당 영상은‘겁내지 않을 용기’를 상징하는 복면을 쓴 아이들의 모습이 차례로 비추어지며 부조화로 가득 찬 세상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는 달라진 포부를 드러낸다.
이어 벳38 멤버들은 차례차례 복면을 벗어 얼굴을 드러내고,폐허가 되어 반쯤 물에 잠긴 도시에 모여 세상을 바라본다.구름 사이로 피어난 찬란한 빛이 이들을 비추며 폐허가 된 세상에 다가올 희망적인 미래를 기대케 한다.
특히 에필로그 영상 말미에는‘디스하모니 투 비 컨티뉴드(DISHARMONY TO BE CONTINUED)’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부조화’의 세상을 주제로 한‘DISHARMONY’연작이 다음 앨범에서도 이어짐을 예고한다.벳38의 세계관을 드러낸 장편영화‘피원에이치(P1H):새로운 세계의 시작’에서부터 데뷔 앨범‘DISHARMONY : STAND OUT’에 이어 두 번째 앨범까지 영화 속 세계관을 음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벳38는 지난4월‘DISHARMONY’연작의 두 번째 앨범인‘DISHARMONY : BREAK OUT’을 발표하고 타이틀곡'겁나니(Scared)'로 활동했다.미식축구를 모티브로 한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기본기로 매 무대에서 호평 받으며‘4세대 실력파 아이돌’의 자리를 일찌감치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틴보그,얼루어,세븐틴,빌보드 등 북미 유수 매거진의 조명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앨범의 초동 판매량은 지난 데뷔앨범 대비6배 증가하며 차세대K팝 루키로 확실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