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호주의 텔스트라와 광고회사 +61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진가 중 한 명인 나다브 칸더(Nadav Kander)와 함께 스타링크가 제공하는 텔스트라 위성 홈 인터넷을 위한 첫 번째 캠페인을 론칭했다.
+61은 텔스트라의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사진작가 칸더와 유명한 캐릭터 디자이너 오드 스튜디오(Odd Studio)와 협업했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에일리언: 커버넌트(Alien: Covenant), 토르: 러브 앤 썬더(Thor: Love and Thunder)와 같은 영화에서 경험을 쌓은 호주 전문가들은 게임룸 토토의 초자연적인 현지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텔스트라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브렌드 스마트(Brent Smart)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61은 여전히 아이디어였다.이제 첫 번째 작업이 시장에 출시되었다. 작업이 야심적이면서도 단순한 것을 좋아한다. 물론 Micah와 그의 팀이 하는 모든 일처럼 아름답게 제작되었다. 우리는 이제 막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Bear Meets Eagle On Fire의 최고 게임룸 토토 책임자인 Micah Walker는"이것은 더 많은 시골 지역에 사는 호주인들에게 이제 그들만을 위한 무언가가 우주에 떠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는 독특한 캠페인이다."라고 전했다.
이 통합 게임룸 토토은 OOH, 라디오, 매장 내, 언론, 소셜 디지털 및 체험 활성화를 통해 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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