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최승은 기자]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스퀘어스페이스(Squarespace)가 2026년 슈퍼볼에서 12번째 광고를 선보인다. 브랜드는 흑백 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영화적 분위기와 서스펜스를 중심으로 한 캠페인을 예고했다.
2월 8일 열리는 슈퍼볼 1·2쿼터 사이에 방영되는 30초 분량의 광고는 “영화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이야기와 명확한 행동 메시지”를 담았다. 공개된 티저는 바위 섬 위 집 한 채를 중심으로 한 흑백 이미지로 캠페인의 분위기를 암시한다.
크랩스는 지난 10여 년간 슈퍼볼을 주요 크리에이티브 무대로 활용해 왔다. 그동안 마틴 스코세이지(Martin Scorsese), 아담 드라이버(Adam Driver), 젠데이아(Zendaya), 배리 케오간(Barry Keoghan) 등과 협업하며 영화적 연출과 브랜드 메시지를 결합한 캠페인을 시도해 왔다.
크랩스 최고 브랜드 + 크리에이티브책임자(CB+COO) 데이비드 리(David Lee)는 “우리의 크리에이티브 DNA는 실리콘밸리·매디슨애비뉴·할리우드의 교차점에 있다”며 “기술 기업이면서 자체 브랜드 에이전시이기도 하기에 작업이 영화와 구분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슈퍼볼이 이러한 접근을 대규모로 펼칠 수 있는 무대라고 덧붙였다.
브랜드는 지난해 ‘A Tale as Old as Websites’ 캠페인에서 배리 케오건을 기용하며 영화적 톤을 이어간 바 있다. 올해는 본방송 전까지 추가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슈퍼볼 광고 인벤토리는 이미 지난해 8월 말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볼 60은 NBC, 피콕(Peacock), 텔레문도(Telemundo)를 통해 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