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비타임 토토] 2020년을 버거로 표현한다면?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 2020년은 기억에서 삭제하고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끔찍한 한 해였다. 버거킹 브라질은 올해를 반영하는 버거를 만들었다.

비타임 토토킹 브라질이 광고 대행사인 데이비드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먼저 브라질 전국의 소셜 미디어 팬들을 대상으로 2020년의 의미를 정의하는 요소나 성분에 대해설문조사했다. 그리고눅눅한 국수, 닭발, 정어리, 카라멜 소스, 건포도, 그리고 Tutti-Frutti Jell-O와같은 재료들이 탄 빵에 넣은 햄비타임 토토를 만들었다. 이재료들은 올해 사람들이 직면했던 힘든 감정과 감정을 반영한 맛이다.

비타임 토토킹은행운(?)의 팬들에게 2020년 테마 햄비타임 토토를 먹어볼 기회를 주었고, 전 세계가 볼 수 있도록 녹화했다. 또한햄비타임 토토의 사진과 함께 샌드위치를 먹는 팬들의 반응을 게재했다. 결국, 이 햄비타임 토토가 2020년만큼 달갑지 않고, 역겹고, 삼키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행인 것은 이 햄비타임 토토가브라질에서 오로지 광고 캠페인을 위해 만들어졌고,비타임 토토킹 매장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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