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모모벳 전문가 황희영 대표의 ‘모모벳와 친해지기’로 첫 문 열어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픈서베이가 데이터 활용 교육 프로그램‘오픈클래스’를 시작한다.
오픈서베이의 오픈클래스는 모모벳 기반 의사결정의 노하우를 전하는 모모벳 리터러시(모모벳 문해력)강화 교육이다.황희영 대표를 중심으로 오픈서베이 내 소비자 모모벳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사전 신청 시 누구나 무료로 실시간 온라인 클래스에 참석할 수 있다.
오픈클래스는 오픈서베이 자체 커리큘럼에 따라 모모벳 활용,분석,구조 등 매달 다른 주제로 월1회 진행된다.다양한 사례 기반의 강의와 더불어 참석자가 모모벳를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실습 자료를 제공하며,아티클 및 영상 등으로 가공한 콘텐츠 또한 오픈서베이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오픈서베이가 지난4월부터 여섯 차례 진행한 모모벳 활용 교육 웨비나에는5,455명이 신청한 바 있다.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오픈클래스는 마케팅,기획 등 모모벳 활용도가 높은 실무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첫 교육 세션은‘모모벳와 친해지기’라는 큰 주제로 모모벳 리터러시의 의미,비즈니스 상황에 따른 모모벳 활용법,모모벳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 등을 이야기한다.
오픈서베이 황희영 대표는“오픈서베이 트렌드 리포트가 모모벳 접근성을 높였다면,오픈클래스는 모모벳 리터러시를 높이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어 시작한 프로그램”이라며“생산 및 판매 모모벳,소비자 모모벳,광고 모모벳 등 여러 직무에서 수많은 모모벳 활용이 필수적인 만큼 오픈클래스를 통해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