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서바이벌 ‘더 아이돌 더킹+카지노’, FT아일랜드·씨엔블루·엔플라잉X칸카쿠 피에로·키토크 프로듀서 라인업 공개 ‘12월 첫 방송’

한·일 합작 서바이벌 ‘더 아이돌 더킹+카지노’, FT아일랜드·씨엔블루·엔플라잉X칸카쿠 피에로·키토크 프로듀서 라인업 공개 ‘12월 첫 방송’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2.11.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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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카지노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더 아이돌 밴드’프로듀서 라인업과 스페셜 마스터 라인업이 공개됐다.

SBS M ‘THE IDOL BAND : BOY’s BATTLE’(더 아이돌 더킹+카지노:보이즈 배틀,이하‘더 아이돌 더킹+카지노’)은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더킹+카지노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일본 지상파 방송국TBS와 아이돌 더킹+카지노 명가FNC엔터테인먼트가 기획, SBS미디어넷이 제작을 맡았다.

‘더 아이돌 더킹+카지노’의 프로듀서로는 한국 더킹+카지노FT아일랜드, CNBLUE(씨엔블루), N.Flying(엔플라잉)과 일본 더킹+카지노 칸카쿠 피에로(KANKAKU PIERO),키토크(KEYTALK)가 프로듀서로 확정됐다.한국의FT아일랜드,씨엔블루,엔플라잉은K-아이돌 더킹+카지노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더킹+카지노다.일본의 칸카쿠 피에로(KANKAKU PIERO)와 키토크(KEYTALK)는 폭발적인 록 사운드와 자체 프로듀싱에 능한 더킹+카지노로,록 페스티벌을 포함해 애니메이션,드라마OST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더킹+카지노 다섯 팀이 총출동해 차세대 아이돌 더킹+카지노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이들은 현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프로듀싱 능력뿐만 아니라 선배로서 힘이 되는 조언 또한 건네며 지원자들을 글로벌 무대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스페셜 마스터로 국내 최고의 아이돌 더킹+카지노 명가FNC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한성호와90년대를 석권한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적 인기 더킹+카지노 샤란Q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하타케가 함께하며 힘을 보탤 계획이다.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최고의 더킹+카지노 메이킹 과정을 그려낼‘더 아이돌 더킹+카지노’는12월 중 한국SBS M, SBS FiL과 일본TBS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M,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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