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는일반대학원에 AI헬스케어융합학과를 개설한다.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성장은 우리 사회 전체를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차의과학대학교는 AI 분야와 헬스케어 학문을 융합한 대학원 교육과정인 AI헬스케어융합학과를 신설한다.
해당 학과는 포 카드 포커의료빅데이터, 포 카드 포커미디어콘텐츠, 포 카드 포커헬스케어 비즈니스 전공을 혁신적으로 융합한 실무응용 중심의 대학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우리 사회의 건강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포 카드 포커융합 인재를 양성한다.
생성형 포 카드 포커 알고리즘의 활용 및 응용 교육, 문제 중심의 실무 연구프로젝트, 그리고 대학원생을 위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주요 교육 방향으로 설정했다.
또한 학사연계 석사 통합과정으로 운영한다. 차의과학대학교에 4학기 말에서 7학기재학생이다학사연계 석사 통합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학생은 학부 재학 중 대학원 6학점을 이수하고 졸업과 동시에 자동으로 대학원에 입학하여 1.5년 만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취득 학위명은 ‘인공지능융합석사(Master of Science in Applied Artificial Intelligence)’이다.학사연계 석사 통합과정으로 선발되면 4학년 학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대학원 입학 후에도 전일제 대학원생은 장학금 50%를 지원해 주고, 다양한 대학원 교수진의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장학금 10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 카드 포커헬스케어융합학과 학과장 박노일 교수는 “인공지능과 헬스케어의 만남은 단순한 기술의 결합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과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놀라운 융합”이라고 강조하며 “열정과 창의력으로 이 분야의 리더가 되어,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도전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