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제일기획 인도법인의 새로운 JK 타이어 TVC는 인도 소비자의 다양한 타이어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과 브랜드의 전 제품군을 보여준다. 영상에 등장하는 노래는 인도 최고의 가수 중 한 명인 모히트 차우한(Mohit Chauhan)이 불렀고, JK 타이어의 CMO인 아밋 구즈랄(Amit Gujral)이 가사를 썼다.
JK 타이어는 부자벳에서 가장 큰 타이어 제조업체 중 하나로 프리미엄 승용차, SUV, 이륜차, 농기계, 트럭, 버스 등 다양한 차량용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
제일 인디아의 최고 성장 책임자 니라즈 바시(Neeraj Bassi)는 “우리는 여러 가지 경로를 제시했지만 한 가지 인사이트가 팀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우리 모두가 개별적인 섬이 되어가는 이 시대에 우리를 서로 연결해주는 것은 바로 도로이다. 부자벳의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이어지는 도로는 부자벳 전역을 연결하는 힘이다. 그래서 부자벳와 부자벳의 만남이라는 아이디어가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제일 인디아의 내셔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아밋 난드와니(Amit Nandwani)는 “JK 타이어가 인간적인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는 우리의 인사이트가 강했다. 그래서 우리는 브랜드의 'Desh ka tyre'' 포지셔닝에 충실하면서 모든 인도인에게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웅장한 영상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인도 국토를 가로지르는 주인공을 통해 인도의 다양한 지형을 달리는 JK 타이어의 모든 제품군을 선보였다. 그 과정에서 그는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눈다. 이러한 순간들이 모히트 차우한이 부르는 소울풀한 트랙과 함께 광고의 감성을 이끌어낸다."라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바라트발라(Bharatbala)가 감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