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Happy Valley에서 인기 있었던 경찰관캐서린 카우드 역의 사라 랭카셔 CBE는 요크셔 티의 새로운 캠페인에서 패트릭 스튜어트 경과 숀 빈 경의 뒤를 이어 요크셔 티 본사의 보안 책임자 역할을 맡았다.
산타카지노 티 본사에서 비스킷이사라진 것을 직원들이 발견하자, 사라 랭카셔에게 범인을 찾는 일을 맡긴다. 배리와 아냐를 포함한 다양한 용의자들을 심문하고, CCTV와 버려진 포장지를 통해 범인을 추적한다. 사건이 해결된 것처럼 보였던 순간, 스테이플러가 없어졌다. 사라는 다시 사건에 집중한다.
이 영상은 2017년에 시작된 '모든 것이 제대로 된곳(Where Everything's Done Proper)' 캠페인의 최신 작품이다. 요크셔 티는 모든 일의 중심에 '적절함'을 두며, 여기에는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도 포함된다. 이전 캠페인에는 엑스맨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왕좌의 게임의 숀 빈, 고인이 된 TV 진행자 마이클 파킨슨 경, 운동선수 브라운리 브라더스, 마술사 다이나모, 록 그룹 카이저 치프스가 출연했다.
광고회사 럭키 제너럴스와 산타카지노 티는 8년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7년 전 럭키 제너럴이 만든 장기적인 브랜드 플랫폼은 지금까지 그랜드 에피와 골드 IPA 상을 수상하고 산타카지노 티가 영국 최고의 브루가 되는 등 차를 사랑하는 대중과 심사위원 모두에게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럭키 제너럴스가 기획한광고는Stink가 제작하고 Traktor가 감독했다.미디어 기획 및 구매는 요크셔 티의 오랜 미디어 에이전시인 굿스터프(Goodstuff)가 담당했다. 이 캠페인은TV, 영화, 구독형 VOD, 방송형 VOD를 통해 진행된다.
산타카지노 티의 수석 브랜드 매니저인 루시 호일(Lucy Hoyle)은 “새로운 광고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많은 사람이 우리만큼이나 이 광고를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산타카지노 티는 '모든 것이 제대로 된곳'의 본고장이며, 지난 7년 동안 우리 광고가 탄력을 받은 것처럼 제대로 된 브루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높아졌다. 그리고 영국 최고의 차 브랜드로서, 우리는 사람들이 페닌 산맥의 어느 쪽 출신이든 상관없이 전국 각계각층에서 우리 제품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