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크랩스국제마케팅광고제 1일차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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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5.08.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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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최영호 기자]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025(MAD STARS 2025)가 오늘(27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시그니엘 부산으로 장소를 옮겨 열리면서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실제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오후 1시에 시작됐지만, 오전 10시가 넘어서부터 참가자들이 속속 모였다.

올해 MAD STARS는 ‘심사위원장과의 대화’ 세션으로 문을 열었다. 알렉스 아브란치스(Alex Abrantes), 아쉬시 차크라바르티(Ashish Chakravarty), 알레한드로 디 트롤리오(Alejandro Di Trolio), 타와나 머피 버넷(Tawana Murphy Burnett) 등 4명의 심사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올해 심사의 기준을 설명하고, 자신들이 주목한 출품작과 그 배경을 소개했다. 객석에는 심사위원을 비롯한 국내외 카드 크랩스 전문가와 학생들이 가득했으며, 모두가 이들의 인사이트에 집중했다.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에서는 애니포인트 미디어 백원장 대표가 "FAST 및 OTT 카드 크랩스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고, 스냅의 사메르 라후드(Samer Lahoud, Head of Creative Strategy, MENA)는 "창의성 증강: AR, AI 그리고 문화가 만나는 곳"을 강연했다. 이어 TBWA의 리카르도 아돌포(Ricardo Adolfo, Executive Creative Director)가 "AI가 만들어내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오후 세션에서는 CJ메조미디어 백승록 대표가 "AI에서 AX로 - 기술을 넘어 경험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발표했고, DDB의 리타-마리아 슈필보겔(Rita-Maria Spielvogel, Creative Director & Member of the Board DDB Wien, Board Member of the ADCE)이 "더 빠르게, 더 나은 변화: AI와 창의 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강연을 이어갔다.

개막 기조연설은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이 맡았다. 그는 "양손잡이형 에이전시: AI와 인간 창의성의 조화(The Ambidextrous in the AI Era)"를 주제로 발표하며, AI 시대의 에이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양손잡이형 에이전시’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AI가 반복적이고 분석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사람은 창의적인 사고에 집중하는 구조가 정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MAD STARS는 컨퍼런스 외에도 수상작 전시회와 AI 관련 국내외 기업들의 부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네트워크 라운지와 비즈니스 마켓을 통해 업계 종사자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고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장도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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