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KT그룹 디지털광고대행사 플레이디(대표 이준용)가 2022년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
비타임 토토 프리미어 파트너는 실적, 지출, 인증 부문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행사 중 상위 3%에게만 부여되는 자격으로, 비타임 토토 파트너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선정된 업체는 소비자 통계 보고서 등을 포함한 교육 지원, 베타상품 참여기회나 기술지원을 포함한 고급 지원, 신규 클라이언트 프로모션 등 비타임 토토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어서, 고객사에게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플레이디는 지난 2013년부터 비타임 토토 파트너로 지속 선정되며 비타임 토토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의 경우 매년 타 대행사 실적과 비교해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비타임 토토 광고에 있어서는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플레이디 관계자는 “올해도 비타임 토토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되며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는 동시에 비타임 토토과의 공고한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국내 Top-tier 대행사로서 광고주에게 더욱 차별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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