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리미엄 토토, ‘칸 라이언즈’ 필름 부문 동상 수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리미엄 토토, ‘칸 라이언즈’ 필름 부문 동상 수상

  • 신성수 기자
  • 승인 2022.07.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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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토토내 건전한 게임 문화 구축 위한 크래프톤 캠페인 잘 담아내
프리미엄 토토

[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크래프톤(대표김창한)은‘배틀그라운드모바일인도(BATTLEGROUNDS MOBILE INDIA,이하BGMI)’의‘책임감있는게임플레이(Game responsibly)’캠페인광고가 ‘칸라이언즈크리에이티비티페스티벌2022(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2022,이하칸라이언즈)’필름부문에서동상을수상했다고5일밝혔다.한국및인도게임광고의첫수상이다.

크래프톤은프리미엄 토토지역대상으로BGMI를출시한이후,프리미엄 토토이용자들의건강한게임문화구축및확산을위해‘책임감있는게임플레이’캠페인을진행하고있다.청소년의과몰입방지를위해부모의동의를받은18세미만이용자는3시간이상게임을플레이하지못하도록장치를마련하고,게임내유혈효과제거및18세이상이용가설정등을적용하는캠페인이다.

이번에칸프리미엄 토토에서동상을수상한광고도‘책임감있는게임플레이’캠페인의일환이다.광고영상은주인공이BGMI특유의총기음향효과를입으로흉내내며게임을손에서놓지않고있는모습을은유적으로표현하며시작된다.그러나일정기간이후미성년자가게임을즐기기위해필요한OTP인증이뜨고,이용자의부모님이게임을더허용할지결정하는모습을보여준다.이는게임과몰입의위험을알리는한편이를제지하기위한BGMI의인게임장치를재미있게풀어나갔다는평을받았다.

크래프톤의이민우프리미엄 토토퍼블리싱총괄은“프리미엄 토토이용자들에게긍정적인영향을주는캠페인으로서인정받은것같아이번수상은크래프톤에게큰의미가있다”며“이용자들이게임을즐기면서인게임보호장치를통해가족과친구들과의일상생활에대한균형도잘지키는모습을광고영상이성공적으로잘담아냈다.앞으로도프리미엄 토토팬들을위해BGMI의서비스에진정성과책임감있는자세를갖고임할것”이라고밝혔다.

크래프톤은작년7월2일프리미엄 토토지역을대상으로BGMI를출시했다.프리미엄 토토중심콘텐츠와이스포츠생태계조성이이용자확대에큰역할을하면서출시1년만에누적이용자수1억명을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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