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게임 퍼블리셔 ‘펀플러스’와 게임 스튜디오 ‘킹스그룹’은 금일,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의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1억5천만을 돌파하며,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리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S.O.S:스테이트 오브 바카라 꽁 머니은 문명 세계가 멸망한 후 좀비들이 대거 창궐한 ‘좀비 아포칼립스’를 무대로,장엄하면서도 처절하게 전개되는 인간들의 극한 생존기를 그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지난2019년8월,북미와 유럽 시장에 론칭 후 서비스1년 만에 전 세계5,500만 명이 게임을 내려받아 좀비와의 사투를 경험했으며,주 단위로 이어지는 각종 이벤트,대형 오프라인 대회,그리고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이벤트를 개최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밖에UFC와의 크로스 오버 프로모션을 비롯해,‘DC코믹스’의 슈퍼 빌런 ‘조커(Joker)’와 바카라 꽁 머니 패닉 드라마 ‘워킹데드’의 야생형 상마초 ‘데릴 딕슨(Daryl Dixon)’에 이르기까지 상징적인 영웅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며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를 대표하는 한 축으로 거듭났다.
펀플러스 최고 사업 책임자 크리스 페트로빅(Chris Petrovic)은 “우리는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의 눈부신 성과와3년의 서비스 기간 동안 유저 간 전략을 분석하고,내용을 서로 공유하면서 성장한 대규모 커뮤니티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전 세계1억5천만 다운로드라는 대기록은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랜차이즈로 유저들에게 각인시키는 발판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펀플러스는S.O.S:스테이트 오브 바카라 꽁 머니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업데이트를 지속한 결과 최근9세대 에피소드까지 진입했으며,근시일 내로 음악의 힘으로 좀비 군단을 단숨에 일소할 신규 기타리스트 영웅 ‘버즈’와 영혼의 단짝으로 불렸던 파트너를 잃은 후 괴로운 여정을 이어 나가는 외톨이 저격수 ‘스코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펀플러스와 킹스그룹 측은 글로벌 서비스1억5천 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한 대규모 프로모션 이벤트를9월7일 오늘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우선,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모든 유저는777회 추첨 혜택을 포함해 생존을 위한 풍성한 자원,고급 근거지 스킨을 얻을 수 있으며,주말 공식 채널을 통해 한 단계 상향된 이벤트 보상과 기념일 카운트 다운을 공식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을 기념해9월7일부터13일까지 추석을 주제로 한 스킨과 각종 인테리어 장식을 무료로 지급한다.이밖에 근거지 레벨이1~6사이의 신규 유저들의 경우 하이벨류 쿠폰 코드 ‘SOS2022’를 입력하면 스페셜한 상품이 지급된다.
한편,글로벌1억5천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오늘부터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모션,그리고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페셜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