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아샴: 서울 3024" 전시,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오는 10월 13일까지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대홍기획(대표이사:홍성현)이100%생성형AI로 제작한 천년 후 서울의 모습이 공개됐다.콘텐츠를 제작한 대홍기획AI스튜디오는 텍스트부터 이미지,비디오,음악 및 내레이션 등 광고의 모든 요소에 생성형AI를 활용해 별도의 촬영 없이 콘텐츠를(Non-shooting Film)제작하는 조직으로 지난해11월 신설됐다.
대홍기획메리트카지노스튜디오는 국내 최초로 전 제작 과정에메리트카지노를 활용한 실사메리트카지노영상 광고 ‘2024롯데그룹 신년 광고’,일반인 사연을 공모해메리트카지노로 음원을 제작해 주는 ‘인생곡 프로젝트’,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생전 음성을메리트카지노로 복원해 제작한 ‘2024롯데어워즈 격려사’ 등메리트카지노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이번에 제작한<다니엘 아샴:서울3024– 발굴된 미래전시 콘텐츠는2024년에서3024년으로 변화하는 상상 속 서울의 모습을 실감 나게 보여주어,시간을 초월한 독특한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다니엘 아샴:서울3024– 발굴된 미래는 천년 후 미래를 그린 작가의 고유한 세계관을 관객이 직접 몰입해 경험할 수 있는 전시이다.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다니엘 아샴은 조각,회화,건축,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경계를 넘나드는 시각 예술로 명성을 얻었다.이번 전시에서는 현대의 일상적 사물이 천년 후 유물로 발굴된다는 독창적 개념,‘상상의 고고학(Fictional Archaeology)’을 기반으로 한 작품250여 점이 전시됐다.전시는10월13일까지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