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런던의 새로운 문화 공간인 드럼쉐드를 위해 스팅크의 감독인 어윈글라스터(Eoin Glaister)가 프로 보디빌딩의 세계를 활용한영상을 제작했다.고전적인 대칭, 비율, 완벽함, 질량 등은 드럼쉐드의 캠페인에서 보디빌더들이 추구하는 자질이다.
브로드윅 라이브(Broadwick Live)가 런던의 새로운 문화 공간인 드럼쉐드(DRUMSHEDS)의 SS24 캠페인을 공개했다. 브로드윅의 디자인 디렉터인 잭 왈슬리(Jack Walmsley)와 그의 팀, 그리고 스팅크 필름의 어윈글라스터(Eoin Glaister)가 협업하여 연출한 이 콤프카지노 캠페인은 보디빌딩과 드럼쉐드의 시너지를 탐구, 기존의 새 시즌 음악 광고의 틀을 깨고 드럼쉐드의 명성을 반영하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608,000 평방 피트가 넘는 다목적 공간을 자랑하는 드럼쉐드의 아름다움과 독특함의 일부는 그 거대한 규모에 있다.브로드윅의 사내 콤프카지노 팀은 캠페인 스타 미셸 윌슨과 이 분야의 다른 유명 인사들과 함께 이 공간의 거대한 사운드 시스템, 극적인 조명 디자인, 1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방대한 규모를 활용하여 조각적인 아름다움, 헌신, 규모를 기념하는 캠페인을 제작했다. 드럼쉐드와 마찬가지로 보디빌딩은 흥미로운 역설과 예상치 못한 순간으로 가득 찬 다면적인 하위 문화이며,더 나은 비율을 추구하기 위한 고된 노력과 완벽을 향한 끝없는 탐구를 의미한다.
브로드윅의 디자인 디렉터인 Jack Walmsley는"우리는 규모에 대한 명성에 기대어 기이하고 멋진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콤프카지노는 단순한 음악 공간이 아니라 런던에서 본 것 중 가장 큰 문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우리는 업계에서 차지하는 우리의 위상을 받아들이고 싶었다. 사람들에게 이 정도의 규모를 갖추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