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피자 체인점이자 NFL의 공식 피자 스폰서인 리틀 시저스는 제일기획 자회사인 맥키니와 함께 제작한 에미상 수상자 유진 레비(Eugene Levy)가 출연하는 슈퍼볼 LIX광고를 공개했다.빅 게임이 끝난 후에도 팬들이 "맛있다!"라고 오랫동안 외치게 할 완전히 새로운 베이컨 & 치즈 크레이지 퍼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에미상 수상작인 시리즈 쉬츠 크릭(Schitt's Creek)에서 레비와 함께 공연한딸이자 배우사라 레비가 카메오로 출연해광고에 장난기 어린 가족애를 불어넣었다.
30초짜리 광고에서는 유진 레비가 웃기고, 입이 떡 벌어지는 놀라운 순간을 보여준다."와!"라는 제목의 광고는 레비가 리틀 시저스 매장에서 크레이지 퍼프 상자를 들고 나오면서 시작한다.첫 한 입을 먹어본 후, 레비는 그 맛있는 맛에 충격을 받아 특유의 두꺼운 눈썹을 치켜올렸다.갑자기 그의 눈썹이 살아나더니 날아가더니, 마을 전체에 혼란을 일으키고 다양하고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벌어진다. 이런 상황에도 놀라지 않는 사라 레비에게 닿은 후, 눈썹은 결국 유진의 얼굴로 돌아온다.
리틀 시저스는 할리우드 스타와 톱 운동선수들과 협력하여 문화적으로 관련성 있는 캠페인을 전개했었다. 이번에 사랑받는 코미디언인 유진 레비를 등장시킴으로써 리틀 시저스는 대담하고 기억에 남는 스토리텔링을 다시 선보였다. 레비의 카리스마와 보편적인 매력 덕분에 리틀 시저스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청중과 소통하여 전통적인 식품 마케팅을 넘어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리틀 시저스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그렉 해밀턴(Greg Hamilton)은"이 슬롯 사이트는 리틀 시저스의 대담하고 갈망할 만한 재미를 기념하는 것이며, 베이컨 & 치즈 크레이지 퍼프가 추가되어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라고 말했다."유진 레비가 지휘를 맡으면서, 우리는 크레이지 퍼프 자체만큼이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슬롯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러한 상징적인 탤런트와 협력함으로써 놀라운 맛뿐만 아니라 잊을 수 없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헌신을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