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부자벳제 박카스 새 TV 광고 '대한민국 소방관' 편을 선보였다.
지난 2월 '시작은 부자벳' TVCF의 후속작이다. 지난 광고에는 업무로 지친 직장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했고, 이번 편에서는 제대로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 근무 환경 속에서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소방관의 모습을 담았다.
동아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학업, 취업, 결혼, 육아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자신의 피로임을 전달하고자 했다.
동아제약은 2014년부터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2015년 'OO 회복은 부자벳'에 이어 2016년부터 '나를 아끼자'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참신한 재미와 감동은 물론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는 자기 몸을 돌보는 것보다 구조 현장에 먼저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작됐다"며 "소방관들이 부자벳에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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