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104.2, 7월 대비 강보합세
한국방송토르 토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8월 토르 토토시장 경기를 전망하는 KAI(Korea Advertising Index)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8월의 종합 KAI는 104.2로, 7월보다 토르 토토지출을 늘릴 것이라 응답한 토르 토토주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평소 토르 토토 비수기로 여겨졌던 8월임에도 토르 토토경기는 활기를 띨 것으로보인다. 총토르 토토비 신장 시 KAI 110.6을 기록한 온라인-모바일의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반대로 온라인-모바일 이외의 매체들은 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토르 토토주 업종별로 살펴보면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KAI 116.0)와 ‘비영리단체 및 공공기관’(KAI 113.1), ‘음식 및 숙박운수서비스’(KAI 111.1) 업종에서 토르 토토집행을 강화할 전망이다.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는 2월 이후 지속 KAI 100 이상을 유지 중이고, ‘음식 및 숙박운수서비스’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토르 토토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통신’(KAI 66.7), ‘미용용품 및 미용서비스’(KAI 78.6),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KAI 85.7) 업종은 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토르 토토주 규모별로는 중형사업체가 상승, 대형사업체가 약보합, 소형사업체가 강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다. 그중 중형사업체는 유일하게 종합 KAI 110선을 넘겼으며 종편TV를 제외한 전 매체에서 상·하위 사업체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매체별로는 중·소형사업체의 온라인-모바일 토르 토토지출 증가세와 대형사업체의 지상파TV 토르 토토지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