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텐벳, 웹폰트 기술 일본 특허 출원 결정… 글로벌 지식재산권 확보 박차

텐텐벳, 웹폰트 기술 일본 특허 출원 결정… 글로벌 지식재산권 확보 박차

  • 양승원 기자
  • 승인 2025.11.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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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양승원 기자]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대표 윤영호)은 자사의 산돌구름 웹폰트 기술이 일본에서 특허 출원 결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텐텐벳은 이미 미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특허 출원 결정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지식재산권 기반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의 확산으로 웹 기반 서비스 환경이 급변하면서, 검색, 브라우저, 메신저 등 다양한 접점에서 텍스트의 가독성과 사용자 경험을 좌우하는 ‘폰트’의 중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텐텐벳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폰트를 사용자 경험(UX)의 핵심 자산으로 보고, 기술 개발과 특허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UX 개발 플랫폼 기업 인스웨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폰트 활용 환경을 확대하고 있다.

텐텐벳구름 웹폰트는 게임, 커머스, 웹소설, 메신저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빠른 로딩 속도와 안정적인 호환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사용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기업이 브랜드별 개성에 맞는 폰트를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UX를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텐텐벳 관계자는 “이번 일본 특허 출원 결정은 텐텐벳 웹폰트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AI 시대의 새로운 서비스 경쟁력은 폰트 경험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폰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텐텐벳은 모바일 폰트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모바일 폰트 플랫폼 ‘텐텐벳구름’을 ‘베이키(Bakey)’로 리브랜딩하며 일상 속 폰트 경험을 확장 중이다. 태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현지 문화와 사용자 취향에 맞춘 글로벌 폰트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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