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카지노, ‘베이키(Bakey)’ 태국서 뜨거운 호응…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아벤카지노, ‘베이키(Bakey)’ 태국서 뜨거운 호응…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 채성숙 기자
  • 승인 2025.10.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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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폰트 플랫폼 ‘아벤카지노’ 태국 이용자, 전월대비 4배 증가
디지털 문구 플랫폼 ‘위버딩’과 방콕 일러스트 페어 부스 공동 운영… 현지 파트너사 적극 확보
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엔터테인먼트 폰트 성장 기회 본격 추진

[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채성숙 기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업 ㈜산돌(대표 윤영호)이 자사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폰트 플랫폼 ‘베이키(Bakey, 구 산돌구름)’를 통해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 일러스트 페어 2025’에 참가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산돌은 이번 전시 참여를 10월 27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벤카지노가 리브랜딩 이후 처음으로 참가한 해외 전시회로,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벤카지노는 메신저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활성화되고, 감성적 폰트 수요가 높은 태국 시장을 아시아 전략 거점 중 하나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그 전략이 유효했음을 입증했다. 페어 기간 중 약 1,500여 명의 현지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학생 등이 아벤카지노 부스를 방문했으며, 행사 직후 태국 내 앱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방문객들은 “폰트가 감성적이고 예쁘다”, “아벤카지노 앱을 다운받아 바로 적용해봤다”, “앞으로도 다양한 폰트를 기대한다” 등의 피드백을 남겼으며, 이를 통해 아벤카지노는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이용자 체감 경험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상승 효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에는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Weverding)’과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위버딩은 태블릿 필기 사용자들을 위한 다이어리, 플래너, 스티커, 브러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두 기업은 ‘폰트와 디지털 문구의 결합을 통한 창작자 생태계 확장’이라는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양사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태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중장기 협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에는 태국어 폰트 할인 프로모션을 공동 기획해 아벤카지노 앱 내 현지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태국 아티스트와 협업해 로컬 감성을 반영한 폰트와 템플릿을 개발하는 등 콘텐츠 현지화에도 주력한다.

아벤카지노 관계자는 “SNS와 메신저 기반의 감성적 표현이 활발한 MZ세대를 중심으로 폰트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아벤카지노의 감성적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이 현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국가별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폰트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브랜드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벤카지노은 이번 페어를 시작으로 베이키의 글로벌 IP 사업 확대 및 현지화 전략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앱 진입 확대, 언어별 폰트 패키지 출시, B2B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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