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 ]과거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 MBC 에브리원 채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에 페트리 친구로 한국을 방문했던 빌푸가 이후 페트리 소개로 한국아내와 결혼하고 다시 한국에 와 한국 처가를 방문하자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함께 11월 19일 방송 시청률이 2.9% (TNMS, 유료가구)로 상승하며 지난 3월이후 약 8개월만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페트리를 포함한 빌푸핀란드 친구들이 한국전통결혼문화 ‘함들이’를 진행하면서 빌푸처가 식구들과 치열한 밀당을 해 칼리토토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 또 빌푸는 장인장모가 차려준 진수성찬에 한국음식 폭풍 먹방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칼리토토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TNMS 칼리토토자데이터에 따르면 빌푸처가 방문기는 40대 여자 칼리토토자들이 가장 많이 칼리토토하고 뒤를 이어 50대 여자가 많이 칼리토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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