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킹’ 4월13일 첫 방송에서 참가자 경연 중 시청자가 가장 많이 시청한 최고 1분 시청률 (4.8%, TNMS 유료가구) 주인공은 이박사가 차지했다. 이박사는 이정현 '반'을 불렀는데 전통 가요에 랩을 넣어 테크노 분위기로 장내 분위기를 들썩하게 만들며 심사위원으로부터 6개의 크라운을 받았다.
‘돌직구벳’은 300억 프로젝트 노래 오디션의 끝판 왕으로 숨겨진 남성 음악 고수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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