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상임감사에 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이 임명됐다.
추 신임 페가수스 토토는 지난 14일 코바코 주주총회에서 선임됐다. 임기는 16일부터 2년이다. 추 페가수스 토토는 KBS 광주방송총국 노조 간사, SBS 노조 대외협력 국장,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방송통신정책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21대 총선에서 경기 안양 동안구 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추페가수스 토토는지난해 9월 LG유플러스 비상임자문직을 맡았다가 공직자 윤리, 이해충돌 등 논란이 불거지자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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