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과 학문적 연구, 신규 사업 영역 서비스 제공 확대 등 국내 홀덤 용어산업 발전에 기여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통합 커뮤니케이션 회사 ㈜피알원의 조재형 대표가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주관하는 ‘한국PR대상’에서 ‘2021올해의PR인’으로 선정되었다.
조재형 대표는 지난84년 기업 홍보 담당으로 입문한 이래 오직홀덤 용어분야에서38년 간 다수의홀덤 용어성공사례는 물론,자문과 학문적 연구 등 국내홀덤 용어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하고 있다.
피알원을 국내 대표PR에이전시로서 트렌드 리딩 및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했을 뿐 아니라,대학 관련 강의,도서집필 등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PR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ESG척도 개발과 지속가능(sustainability)컨설팅 서비스에 주력하며PR회사 최초 데이터 기반 컨설팅 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하며ESG컨설팅은 물론,최고의 전문인력과 함께기업의 성장 사이클에 따른 맞춤형<릴레이션즈(relations)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인증을 획득하며 특화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퍼블릭 어페어스(Public Affairs)나 정치홍보,적대적M&A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는 등새로운 영역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조재형 대표는 “피알인이라면 한번쯤 희망해볼‘올해의홀덤 용어인상’수상 소식을 들으니 감개무량하다.그간 어려운 환경과 부족한 여건에도 함께 좋은 캠페인을 수행해온 회사 동료,후배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출간,기고,컨설팅 자문 등 활동을 계속해 날로 발전해가는 이홀덤 용어산업에 미약하나마 기여하기를 다짐해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