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플랑,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빅밴드, 자사 커머스 사업으로 라타플랑 운영…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빠른 성장보여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종합광고회사 빅밴드에서 운영 중인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이 12월 10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의 여주인공인 배우 고윤정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라타플랑은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한국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피부와 지구에 이로운 기술로 새롭게 해석하여 선보이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미나리 진정 라인’ 6종은 순천만 무농약 미나리 추출물을 핵심 원료로 사용하여 피부 열로 인한 자극을 진정시켜 주면서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라타플랑은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모두 갖춘 고윤정의 신비로운 마스크가 브랜드의 지향점인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목받는 신예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윤정은 라타플랑의 모델로 활약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윤정만의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밴드관계자는“빅밴드의커머스사업인라타플랑은올한해다각도의마케팅활동을통해빠른성장세를보였다”며, “2023년에도기세를이어가스킨케어시장에서손꼽히는클린뷰티브랜드로자리잡을수있도록브랜드인지도확장및고객만족도제고에매진할것”이라고말했다.
한편, 카지노 용어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JTBC ‘로스쿨’, 영화 ‘헌트’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얼굴을 알린데 이어 오는 10일 첫 방송될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의 주연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와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이 바뀌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