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유니버설 맥켄 코리아(UM 코리아)가 2022년 12월 글로벌 광고 권위지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선정하는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 2022)’의 ‘미디어 에이전시’, ‘디지털 에이전시’ 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2관왕에 올랐다. 특히 ‘미디어 에이전시’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이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 회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광고·PR·커뮤니케이션 기업의 연간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미디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PR’, ‘B2B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등의 부문으로 나뉘어 한 해 동안 부문별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얼티밋 텍사스 홀덤에 ‘올해의 얼티밋 텍사스 홀덤’ 상을 수여한다.
유니버설 맥켄 코리아는 ‘올해의 한국 미디어 에이전시(Korea Media Agency of the Year)’ 금상을 수상하며, 네 번째 금상이자 국내 최초로 7년 연속 올해의 미디어 에이전시 상을 수상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올해의 한국 디지털 에이전시(Korea Digital Agency of the Year)’ 부문에서는 2020년 은상 수상에 이어 2022년 금상 수상을 하며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증명하였다.
유니버설 맥켄 코리아는 캠페인지‘올해의 광고회사’ 외에도 세계적인 미디어 에이전시 산업 평가기관인 ‘레크마(RECMA)’의 Quali-score 평가에서도 2022년 국내 1위를 차지해 미디어 에이전시 시장에서의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