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영국왕립시각장애인협회(The Royal National Institute of Blind People, 이하 RNIB)와 멀렌로우는 온라인 이미지를 음성으로 설명하기 위해 대체 텍스트를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캠페인 지는 보도했다. 다음은 캠페인 지 보도 내용이다.
'Alt alts'는 온라인에 이미지를 게시하는 모든 사람이 대체 텍렛 잇 라이드 설명을 추가하고, 무엇보다도 설명을 충실히 하도록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따라서 이 옥외 광고 캠페인에서는 이미지에 대한 설명만적혀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은추측해야 한다.
예를 들어, "벌거벗은 젊은 여성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매끈하고 강력한 죽음의 돔을 의식하지 못한 채 수면 위를 헤엄치고 있다"라는 문구가 있다.각 포스터 하단에는 "대체 텍렛 잇 라이드는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그림을 그려준다. 스캔하면 이미지가 표시된다."라는 카피가 있다. 독자에게QR 코드를 스캔하도록 하는 것. 그런데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다.
대신"이미지를 맞히셨다면 행운이다. 전 세계 22억 명의 시력 상실자에게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게시하는 모든 이미지에 설명을 작성하면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전체 사진을 볼 수 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대체 텍렛 잇 라이드'의 약자인 Alt text는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사진이나 일러렛 잇 라이드레이션과 같은 시각적 요소에 대한 정신적 인상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국 내 200만 명의 시각 장애인이 대체 텍렛 잇 라이드에 의존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무어필즈 안과 병원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런던의 올드 렛 잇 라이드리트에서 시작하여 영국 런던의다양한 장소에 게재되고 있다. OOH는 소셜 액티비티를지원한다.

RNIB의 브랜드 디렉터인 마틴 윙필드는 "대체 텍렛 잇 라이드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더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매우 중요한 접근성 도구이다. 우리의 '대체 텍렛 잇 라이드' 캠페인은 포용적인 콘텐츠가 얼마나 좋은 콘텐츠인지 강조하고 누구도 배제하지 않도록 보장한다. 접근성을 항상 연애편지처럼 생각한다는 것이 우리의 모토이며, 사람들에게도 당신을 원한다고 말한다."라고 말했다.
멀렌로우의 그룹 최고 렛 잇 라이드 책임자인 니키 불라드는 "특정 이미지가 나에게 미친 영향을 생각할 때, 시각장애인과 부분 시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 이미지의 영향을 느끼지 못하도록 배제하고 있다는 생각은 나를 매우 슬프게 한다. 이 캠페인은 계속되어야 할 거대한 대화의 시작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