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원장 김유경)은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브랜드 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논의의 장을 여는 공동 세미나를 9월 27일 2시부터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이하 진흥원)의 퍼블릭 브랜돌로지로 기획되었으며, <브랜드 공공성 논의의 시작을 주제로 3편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글로벌기업인 포스코가 ESG 경영을 비롯, 공공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도약해온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성을 실천하는 기업의 전략과 실천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전성률 교수(서강대)의 기조연설, “글로벌기업의 공공성 제고를 위한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 관리”로 시작된다. 이어 첫 번째 발제로 최은정 교수(상명대)와 권오영 대표(어드밴스드 브랜딩)의 “ESG 기반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 공공성 경영”, 두 번째로 이준호 교수(호서대)의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 공공성 평가 체계 및 의의”, 끝으로 송준민 차장(포스코홀딩스)의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 포스코그룹의 지속가능경영”을 발표한다.
이날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는 이경선 대표(위드컬처)의 사회로 진행되며 좌장으로는 이진용 명예교수(중앙대), 한상필 교수(한양대), 김병희 교수(서원대), 토론에는 박재항 교수(서경대), 김인겸 대표, 구자룡 대표(밸류바인), 허태윤 교수(한신대), 유재웅 교수(을지대), 이용문 대표, 최영호 대표(매드타임스), 이희복 교수(상지대)가 참여한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한공원의 김유경 원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서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 공공성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면서 “ESG경영의 귀결은 파라존 코리아 카지노의 공공성 회복에 있으므로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은 국가, 도시, 공공기관, 공기업 등 공공브랜드의 진흥 및 체계적 관리, 가치 제고를 위한 실천적 연구, 교육, 자문을 목적으로 설립한 산업통산자원부에 등록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또한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 공공영역의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우리나라 공공브랜드의 선도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