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일본의 상징적인 캔커피 브랜드인 산토리 BOSS 커피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잇프 프라이데이(It's Friday)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에서 신선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개하고, 크래프트 커피에 대한 기존 인식에 도전하며, 산토리 BOSS 커피를 야망과 추진력의 궁극적인 촉매제로 포지셔닝한다.
새로운 브랜드 태그라인 '앰비션 이즈(AMBITION IS)'는 산토리 BOSS 룰라벳를 편리하고 맛있는 플래시 브루 룰라벳 경험으로 바쁜 업무일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이상적인 친구로 포지셔닝한다.
호주인과 뉴질랜드인이 강력하고 고품질의 룰라벳에 강한 유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핵심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캠페인은 룰라벳를 뜨겁게 끓이고 빠르게 냉각시켜 풍부한 룰라벳 맛을제공하는 독특한 일본 '플래시 브루(Flash Brew)' 방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일본의 장인정신과 '간소(Kanso)'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브랜드 비주얼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시작이기도 하다.
산토리 음료 & 푸드 APAC의 산토리 BOSS 룰라벳 마케팅 책임자인 에이미 히스콕(Amy Hiscock)은 "산토리 BOSS 룰라벳는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서 자랑스러운 최고의 캔 룰라벳 음료이다. 2년 전 'How Japan Can' 캠페인으로 이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을 때, 우리는 이 카테고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본 유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했다."
"잇츠 프라이데이 팀과 함께 개발한 새로운 캠페인 '앰비션 이즈(Ambition is)'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통해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유산에 집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품질과 맛 경험을 향상시켜행사 기간 중 언제든지 BOSS 룰라벳 경험에 영감을 줄 수 있다. 산토리 BOSS 룰라벳는 캔 하나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진하고 풍부한 맛을 지닌 순간 추출 룰라벳이다."라고 전했다.
CCO이자 It's Friday의 공동 설립자인 빈스 라가나(Vince Lagana)는 "'앰비션 이즈(Ambition is)' 캠페인의 첫 번째 버전에서 우리는 그 브랜드의 진짜 룰라벳 자격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 우리는 호주인들과 뉴질랜드 친구들을 위해 그날의 첫 번째 룰라벳를 절대로 대체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일단 사람들이 산토리 BOSS 룰라벳가 진짜 룰라벳라는 것을 이해하면, 그들은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룰라벳를 히트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기가 산토리 BOSS 룰라벳의 진가를 발휘하는 곳이다. 그것이 날이 갈수록 야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는 곧 '앰비션 이즈(Ambition is)' 플랫폼에서 더 많은 기능을 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산토리 BOSS 룰라벳 '앰비션 이즈(Ambition is)' 캠페인은 현재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TV, 디지털 비디오, 소셜 비디오, OOH 및 POS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