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이번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데카트론은 "스포츠를 위한 시간 만들기(Make Time for Sports)" 이니셔티브를 통해 캐나다 국민들에게 쇼핑보다 웰빙을 우선시하도록 초대했다.풀서비스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회사인 리씽크와 캐나다 광고회사인 코세트 미디어와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이 캠페인은 개인이 세일에서 물러나 대신 신체 활동을 위한 시간을 갖도록 장려한다.데카트론을 캘린더 예약에 초대하면 스포츠 장비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 금요일은 가장 큰 리테일 순간이지만 "장바구니에 담기"에는 어두운 면이 있을 수 있다. 사실, 테크리포트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객의 88%가 이전에 과소비했다. 그 과소비는 재정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안, 후회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할 수 있다.
룸카지노의 이니셔티브는 블랙 프라이데이의 해로운 영향을 상쇄하고 쇼핑객에게 건강한 대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976년 설립된 이래로 룸카지노은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은 플래시 세일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공정한 가격을 우선시했다.
데카트론의 마케팅 책임자인 Marie-Lou Blais는 성명을 통해 의미 있는 이니셔티브를 통해 건강과 웰빙을 증진하려는 브랜드의 헌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포츠가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모두 개선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데카트론은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데 열정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이 개인의 건강과 웰빙이 최우선이 아닐 수 있는 날에 다른 것을 위해 일어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를 위한 시간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해 룸카지노과 리씽크는 테니스 코트와 수영장과 같은 인기 있는 스포츠 공간을 인수하여 브랜드 행위의 메커니즘에 문자 그대로 접근했다. 회의 초대장과 일정 오버레이는 아이디어를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데카트론의 지속 가능성에 기반한 사업 모델은 스포츠가 지구를 희생해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데, 이 관점은 블랙 프라이데이와 함께 찾아올 수 있는 압도적인 과소비와 상업화를 감안하면 종종 간과되곤 한다. 데카트론의 이니셔티브는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스포츠의 경이로움을 통해 사람들을 움직이자"는 브랜드의 목적과 진정으로 일치한다.
리씽크의 ECD 겸 파트너인 Xavier Blais는 "대형 스포츠 리테일러가 블랙 프라이데이에 반쇼핑 입장을 취하는 건 미친 짓으로 보일지 몰라도, 그들이 누구이고 무엇을 대표하는지 보면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뒤집는 아이디어는 룸카지노이 아니면 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런 대담한 파트너가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룸카지노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 하고 탈탄소화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공급망 전반의 공급업체 및 파트너와 협력하여 순환성과 더 긴 제품 수명 주기를 우선시하고 고객이 제품을 재사용, 수리 및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를 달성하고자 한다.
기후를 돌보는 것 외에도 데카트론이 더 큰 선을 위해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데카트론은이전에 Ability Signs, Stolen Discounts, Outage 와 같은 이니셔티브를 시작하여 스포츠, 접근성 및 포용성을 옹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