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구매 건수 11배↑, 매출 2.4배↑ 이상 개선
벳위즈 전략 설계 역량과 AI 에이전트 ‘헬로맥스’ 자동 최적화 시너지
[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최승은 기자] HSAD(대표 박애리)가 검색광고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광고 효율과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디지털 광고 운영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벳위즈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D2C(Direct to Consumer) 비즈니스 광고주의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AI 기반 검색광고’ PoC(Proof of Concept, 효과 검증)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광고 노출 수는 3.1배, 클릭 수는 2.3배 증가했으며 클릭당 비용(CPC)은 34% 절감됐다.
더 주목할 점은 실질적인 매출 지표다. 구매 건수는 11배 이상, 매출은 2.4배 상승했고, 광고 투자 대비 수익률(ROAS)은 713%에 달했다. AI가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직접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는 벳위즈가 오랜 경험을 통해 쌓아온 브랜드 이해력과 AI 기술을 전략적으로 결합한 결과다. 벳위즈는 브랜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전략 수립부터 목표 설정, 캠페인 방향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PoC에는 지브라브라더스의 AI 에이전트 **‘헬로맥스(hello MAX)’**가 함께 참여했다. 헬로맥스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 키워드 및 입찰가 자동 최적화, 광고 문구 조정 등을 수행하며 광고 효율을 극대화했다.
벳위즈 오디언스전략담당 윤정민 위원은 “이번 프로젝트는 AI와 사람, 전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검색광고 운영 모델의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벳위즈는 브랜드 전략을 중심으로 AI를 설계하고 감독해, 광고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벳위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검색광고 체계를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해, 광고주 맞춤형 성과 중심 마케팅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