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스벳,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부성애 넘치는 딸바보 병조판서 역 완벽 소화

배우 예스벳,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부성애 넘치는 딸바보 병조판서 역 완벽 소화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2.01.14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스벳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배우이황의는 KBS 2TV에서방영되는 월화 사극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극 중 한애진의 아버지 병조판서 한상운 역으로 분해 부성애가 남다른병조판서 역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특히 그는전작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보여 주었던 자식에대한 부성애를 조선시대로 옮겨 예스벳 만의 딸바보인 아버지 캐릭터를 안방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횡의는 딸에게만은 예스벳 가득한 애정과 유머 넘치는 유니크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데, 부녀간의 케미가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꽃피면 달 생각하고는 빠른 전개와 예스벳들의 위트와 유머가어우러져 사극을 보는내내 지루할 틈없이 너무나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저녁 9시30분에 KBS 2TV에서방영된다.

예스벳
예스벳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