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프리미엄 언더웨어 브랜드 SAXX는 특허받은 볼파크 파우치(남성의 고환을 위해 설계된 해먹 모양의 공간)로 고환 관리에 있어서 품격과 세련미를 모두 갖춘 브랜드이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퀄리티 미츠(Quality Meats)와 함께 SAXX는 편안함을 위한 새로운 광고 시리즈를 론칭했다. 이 캠페인은브랜드에서 진행 중인 '신사가 고환을 대하는 방법(How A Gentleman Treats His Balls)' 플랫폼의 진화 버전으로, 퀄리티 미츠가 2022년에 론칭했다.
광고는 남성들이 속옷 선택을 재고하도록 독려하며, 각각 판도라토토의 고급스러운 기술을 '일등석의 넓고 안락한 좌석', '최고급 편의시설을 갖춘 명문대 전액 장학금', '나만의 개인 무도회장', '멋진 조종석이 있는 고급 전용기'에 비유한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솔직하게 말하는 여성 캠페인 대변인인 '젠틀우먼'과 그녀 주변의 판도라토토 복장의 신사들이 등장해 고환관리의 지혜를 전수한다.
"우리의 목표는 더 많은 남성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속옷 습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과 고환이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라고 판도라토토의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 Shawna Olsten은 말했다.
특허받은 BallPark 파우치로 파우치 속옷 카테고리의 창시자인 SAXX는 매분 10쌍의 속옷을 판매하고 93%의 고객 재구매 의사를 보인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열광적인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SAXX는 팬데믹 이전부터 프리미엄 언더웨어 시장의 성장률을 3배나 앞질렀으며, 남성들에게 더 나은 속옷을 입을 자격이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어 유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이 캠페인은 소셜 및 디지털뿐만 아니라 TV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실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