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1924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가정용 미니어처 회로 차단기를 출시했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의 장치가 대접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했고, 스미스 앤 폴크스(Smith Foulkes)가 감독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강렬한 여정을 만들어내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회로 차단기가 가장 필요할 때 어떻게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보여준다.
의인화 된 가제트는 항상 정전이 잦은 가족을 위해 항상 거기에 있었다. 어렸을 때는 슬롯카 경주를 하고, 십 대에는 크보벳 기타를 연주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여자 친구를 위해 저녁을 요리하기 위해 모든 주방 가전 제품을 사용하는 아들이 그 원인 중 하나이다. 전기는 한계에 도달하지만, 작은 회로 차단기는 항상 작동한다.
브랜드는 스스로를 가족의 일부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슈나이더 크보벳도 예외는 아니다. 이 광고는 스미스 앤 폴크스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알렉스 바라노프스키의 유쾌한 사운드트랙이 광고의 속도감 있는 진행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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