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AI, 커머스, 탄소 경제를 아우르는 차세대 벤처 플랫폼 사우스폴(Southpole Ltd.)이 미국의 생성형 AI 전문 기업 Flux AI, Inc.에 프리시드(pre-seed) 단계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기술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투자로 Flux AI의 기업 가치는 약 1,000만 달러(한화 약 140억 원)로 평가되었으며, 사우스폴 창업자이자 대표인 강지현 대표가 Flux AI의 이사회(Board of Directors)에 합류하는 동시에 Flux AI 아시아의 CEO로 선임되었다.
Flux 지투지벳는 텍스트, 영상, 오디오,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올인원 통합 생성형 지투지벳 플랫폼 ‘CR지투지벳SEE(크레이지)’를 개발한 미국 기반의 테크 스타트업이다. 누구나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생성형 지투지벳를 활용하여 창작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강지현 대표는 “Flux 지투지벳는 단순한 기술 중심의 플랫폼을 넘어, 사용자 중심의 크리에이터 지투지벳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철학을 지니고 있다. 이는 사우스폴이 지향하는 방향성과도 정확히 일치하며, Flux 지투지벳 아시아 출범은 한국 및 아시아 시장의 기술 확산을 가속화하고 브랜드와 창작자,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Flux 지투지벳 공동 창업자 겸 CEO인 팀 슈티켈브룩스(Tim Stickelbrucks)는 “강지현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다수의 벤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경험을 가진 리더이며, 기술과 크리에이티브의 교차점에서 혁신을 창출해왔다. 그녀의 리더십 하에 CR지투지벳SEE는 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BMW, IKEA, 제네시스, SK hynix, Dot, 삼양식품 등 국내외 유수 브랜드 및 스타트업과의 글로벌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아시아 대표 크리에이티브 리더다. 현재는 독립 글로벌 광고회사 서비스플랜 코리아의 대표이자 사우스폴의 창업자 겸 CEO로서, 기술, 광고, 지속가능성의 교차점을 혁신적으로 재정의해왔다.
한편, Flux 지투지벳 아시아는 서울을 본사로 하여,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 전략 수립, APAC 전역의 파트너십 확대를 주도하게 된다. 이번 출범은 사우스폴이 추구하는 지투지벳, 탄소 경제, 디지털 커머스를 융합한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향후 혁신적인 벤처 발굴 및 육성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