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배우 김오복은 오는 12일부터 방영되는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에 캐스팅됐다.
대물카지노이 출연하는 '옷소매 붉은 끝동'은 MBC가 2년만에 야심차게 내놓는 정통사극으로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려는 궁녀 성덕임(이세영)과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 이산(이준호)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담고있다. 동명 인기 웹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극 중 대물카지노은 맡은 역할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왕세자인 이산을 교육하고 성장시켜주는 시강 역이다. 대물카지노은극 초반에 권위와 책임을 다하는 참된 스승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대물카지노은 jtbc 드라마 ‘구경이’에도 출연 중이어서, 서로 상반된 이미지의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날 것으로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BC 금토대물카지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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