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승은기자]애니타임 카지노가 전 세계에 선보이는 새로운 플랫폼 'Thirsty For More'는 크든 작든, 사랑하는 것을 망설임 없이 즐기자는 태도를 응원한다. 남들의 기대에 얽매이지 않고, 가장 재미있고 즐거운 것을 선택하는 것. 일상적인 습관이든, 개인적인 열정이든, 순간적인 충동이든, 'Thirsty For More'는 사람들이 본능을 따르며 매일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도록 격려한다. 사랑하는 것이라면 결코 헛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축구든 모터사이클이든, 데이비드 베컴은 언제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전력을 다해왔다. 바로 이것이 'Thirsty For More'가 전하고자 하는 정신이다. 다음 목표를 향해 조급히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 억지로 할 필요도, 꾸밀 필요도 없다. 순간을 온전히 살아가는 것, 그것이 전부다.
펩시의 새 캠페인 영상은 이 메시지를 그대로 담아냈다. 친구들과 게임을 즐기고, 공연장에서 춤을 추며, 카라오케에서 마음껏 노래 부르고, 로드트립 중에는 즉흥적으로 경로를 틀기도 한다. 일상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소중한 순간들. 영상은 데이비드 애니타임 카지노의 한마디로 마무리된다. "사랑하는 거라면 결코 헛되지 않는다."
애니타임 카지노은 이번 작업에 대해 "펩시와 함께하는 건 언제나 즐겁다. 20년 넘게 멋진 캠페인들을 함께 만들었고, 이번 촬영도 정말 재미있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펩시코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 캐시 그레이엄 키드(Cathy Graham Kidd)는 "데이비드 애니타임 카지노은 진정한 아이콘이다. 그의 삶의 방식이 이번 캠페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완벽하게 보여준다"며, "'Thirsty For More'는 크든 작든 자신을 살아있게 만드는 무언가를 찾고, 그것을 마음껏 즐기자는 이야기다. 이번 론칭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로컬 이벤트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오랫동안 펩시를 사랑해온 팬들이라면 데이비드 애니타임 카지노이 출연했던 전설적인 광고들을 기억할지도 모른다. 2002년 '스모' 편에서는 애니타임 카지노과 동료들이 스모 선수들과 맞붙었고, 2003년 '와일드 웨스트' 편에서는 서부극 스타일의 결투를 유쾌한 페널티킥 대결로 바꿔 웃음을 줬다. 2004년 '풋볼 워리어스'에서는 전사 복장을 한 애니타임 카지노이 축구 실력으로 음료를 지키는 모험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