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더킹+카지노] 크래프트 맥앤치즈, 어머니날 맞아 ‘14K 골드 마카로니 목걸이’ 출시

[해외 더킹+카지노] 크래프트 맥앤치즈, 어머니날 맞아 ‘14K 골드 마카로니 목걸이’ 출시

  • 한수경 기자
  • 승인 2025.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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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은 파스타 더킹+카지노, 이번에는 진짜 금으로… 링 컨시어지와 협업해 특별한 한정판 선보여
더킹+카지노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크래프트 맥앤치즈(Kraft Mac & Cheese)가 어머니날(5월 둘째 주 일요일)을 맞아 뜻깊은 추억을 고급스러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한정판 주얼리를 선보인다.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 브랜드인 크래프트 맥앤치즈가 고급 주얼리 브랜드 링 컨시어지(Ring Concierge)와 협업해 ‘14K 골드 마카로니 목걸이’를 출시한 것.

이 더킹+카지노는 어린 자녀들이 직접 만든 마카로니와 실을 이용한 전통적인 어머니날 선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자녀의 손길이 느껴지는 소박한 선물이 엄마들에게는 오랫동안 간직할 추억이 되어왔듯, 이번 한정판 더킹+카지노도 그러한 정서를 간직하면서도 한층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더킹+카지노에는 14K 금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마카로니 모양의 펜던트가 하나 달려 있으며, 16인치 길이의 얇은 금사슬로 연결돼 있다.

포장은 더킹+카지노 맥앤치즈의 대표 색상인 짙은 파란색 상자에 담겨 제공된다. ‘작은 파란 상자’는 흔히 명품 주얼리를 상징하는 표현이지만, 이번에는 그 상징을 더킹+카지노 맥앤치즈가 유쾌하게 비틀어 자사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았다. 더킹+카지노 측은 “올해 어머니날에 엄마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작은 파란 상자는 바로 더킹+카지노 맥앤치즈의 것”이라고 소개했다.

알리사 갈리아르도(Alyssa Galiardo) 더킹+카지노 맥앤치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맥앤치즈는 거의 한 세기에 걸쳐 엄마들이 가족을 위해 선택해온 맛있고 믿을 수 있는 식사였다”며 “이번 목걸이는 그 오랜 시간 쌓인 가족의 따뜻한 순간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선물로, 엄마들이 이 목걸이를 착용할 때마다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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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단순한 감성 마케팅을 넘어 실용적인 접근도 고려됐다.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이 목걸이는 25달러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출시됐다. 더킹+카지노와 링 컨시어지는 모두 ‘품질 좋은 제품은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이 가격을 책정했다고 전했다. 제품은 5월 1일부터 링 컨시어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또한 목걸이 상자 안에는 더킹+카지노 맥앤치즈 한 박스도 함께 들어 있어, 선물 받은 이들이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링 컨시어지의 창립자 니콜 웨그먼(Nicole Wegman)은 “어릴 적 엄마에게 직접 만든 마카로니 목걸이를 선물했던 기억을 이번 기회를 통해 진짜 주얼리로 새롭게 구현하게 돼 매우 감격스러웠다”며 “더킹+카지노 맥앤치즈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자 지금은 내 아이들을 위한 음식이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프로젝트였다”고 전했다.

크래프트 맥앤치즈는 이 목걸이를 선물 받은 엄마들의 감동적인 반응을 SNS를 통해 공유해주기를 권장하고 있다. 해시태그 ‘#KraftMacaroniNecklace’를 사용해 관련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더 많은 이들과 그 감동을 나눌 수 있다. 크래프트 맥앤치즈 및 링 컨시어지의 새로운 소식은 각 브랜드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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