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최승은 기자] 영국 내추럴 클리닝 브랜드 퍼디앤피그(Purdy & Figg)가 런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10 데이즈(10 Days)와 함께 선보인 크리스마스 캠페인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랜드 필름 ‘크리스마스를 훔친 향기(The Scent That Stole Christmas)’는 퍼디앤피그의 대표 향 ‘프랑킨센스&머(Frankincense & Myrrh)’를 중심으로, 산타클로스가 선물 배달 대신 집안 청소에 몰두하게 되는 반전 설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영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영상은 온라인바카라스마스 이브, 산타가 한 가정집에 도착해 퍼디앤피그의 향을 맡는 순간 본래 임무를 잊고 밤새 청소에 빠져드는 과정을 위트 있게 담았다. 아침이 되자 선물 양말은 모두 텅 비었지만, 집안은 그 어느 때보다 말끔하게 빛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10 데이즈의 졸리언 화이트(Jolyon White) 최고온라인바카라에이티브책임자는 “향 하나로 산타가 임무를 잊을 만큼 몰입하게 만든다면, 이는 단순한 청소 제품을 넘어선 경험”이라고 설명하며 브랜드 향의 개성과 몰입감을 강조했다. 실사 기반 연출과 영화적 영상미, 그리고 도미닉 화이트(Dominic White)가 직접 작곡한 오리지널 재즈 스코어는 캠페인에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온라인바카라스마스 무드를 더했다. 도미닉 화이트는 “익숙한 캐럴 대신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낸 재즈 음악을 선택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성과로도 이어졌다. 론칭 직후 대기자 명단에는 6만 명 이상이 등록됐고, 하루 만에 100만 파운드(약 1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브랜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번 한정판 ‘프랑킨센스&머’ 향은 단숨에 온라인바카라스마스 시즌 시그니처 제품으로 자리잡으며 팬층을 더욱 견고히 했다.
퍼디앤피그의 마케팅 디렉터 루퍼스 네빌(Rufus Neville)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만의 ‘존 루이스(John Lewis) 모먼트’에 가까운 작품으로 브랜드 특유의 따뜻함과 유머를 영국 전역 수백만 가정에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