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밴드 멤버를 뽑는 오디션'FNC픽업 스테이지:밴드'를 개최한다.
FT아일랜드,씨엔블루,엔플라잉 등이 소속된고니카지노엔터테인먼트(이하고니카지노)가 밴드 오디션‘2021 고니카지노픽업 스테이지:밴드’를 개최하며 차세대 밴드를 이끌어갈 아티스트 발굴에 돌입했다.
‘고니카지노픽업 스테이지’는 차세대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로 국내 및 해외를 기반으로 하여 인재 발굴을 진행하는 신인 엔터테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에는 밴드 명가고니카지노에서 차세대 밴드 멤버를 뽑는 만큼 높은 지원율과 관심이 예상되며,대면 오디션이 진행될 경우 코로나19확산 방지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2021 고니카지노픽업 스테이지:밴드’는1차 서류 접수부터2차 오디션,최종 오디션 및 프로필 촬영까지 총3차에 걸쳐 진행된다. 1997년 이후 출생자 중 밴드 멤버를 지망하는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보컬,랩,악기연주(기타,베이스,드럼,건반)등의 분야별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는3월15일부터4월15일 오후6시까지, FNC캐스팅팀 카카오톡 채널(@FNC castingteam)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에게는 연습생 계약과 함께FNC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자세한 사항은FNC오디션 공식 홈페이지(www.fnc-auditi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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