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맥도날드는 레오 버넷과 함께 크리스마스 광고 '맥도날드의 선물(The Gift of McDonald's)'을 선보였다. 'Fancy a McDonald's' 플랫폼의 일환인 이 통합형 캠페인은 때때로 우리 모두가 크리스마스의 혼란에서 벗어나 휴식이 필요한 순간을 맥도날드에서 기념한다.이 영상은소니 볼(Sony Balls), 코카콜라 잇츠 마인(Coca-Cola It's Mine) 등의 광고로 유명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니콜라이 푸글식(Nicolai Fuglsig)이 감독을 맡았다.
이 캠페인은 크리스마스 할 일 목록을 확인하고 가족을 위한 선물을 사느라 바쁜 하루를 보낸 후 차에 앉아 있는 부모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멀리서 빛나는 골든 아치를 발견한 두 사람은 맥도날드를 방문하기로했다.실제보다 더 큰 조명 쇼와 베니 베나시(Benny Benassi)의 새티스팩션의 활기차고 예상치 못한 사운드트랙을 통해 이를 생생하게 구현한다.
음악이 절정에 이르면 리본이 집을 장식하고 '계속해, 넌 그럴 자격이 있어(Go on, you deserve it)'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이 맥도날드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바카라 카드카운팅 캐릭터 풍선이 길을 따라 늘어선 가운데 타워 블록 건물에서빅맥이 표현된다. 게다가 맥도날드 캐릭터도 곳곳에 전에 본 적이 없는 거대한 춤추는 바카라 카드카운팅 네온 불빛으로 등장한다. 그리미스가 분해하고, 버디가 로봇을 꺼내고, 햄버글러가 포즈를 취하며, 두 사람을 마법 같은 조명이 비추는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로 안내한다. 그곳에서맥도날드의 선물을 받고, 휴일 혼란 속에서 마땅히 받아야 할 보상이 가져다주는 기쁨을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킨다.
맥도날드의 선물은 스크린을 넘어 영국 전역에 '숨겨진' 선물 태그를 찾는 전국적인 맥도날드 기프트 드롭을 통해 대중을 초대한다. 버스 정류장(LED 조명 패널 포함)부터 레스토랑 내, TV 스크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발견되는 이 태그는 행운의 '발견자'에게 맥도날드 앱을 통해서만 매일 제공되는 혜택을 잠금 해제하고 무료 음식과 독점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맥도날드 기프트 드롭과 함께 20초AV 스팟에는 축제 네온 불빛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통통 튀는 기프트 태그 스크린 세이버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가정에 바카라 카드카운팅 분위기를 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다양한 바카라 카드카운팅 한정판 상품을 출시한다. 그리미스 버킷 모자, 버디 양말, 맥도날드 바카라 카드카운팅 조명 등으로 구성된특별한 선물 컬렉션은기프트 드롭 경품의 일부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앱의 마이맥도날드 리워드 등급에서 한정적으로 판매되며, 새로 출시된 전자상거래 사이트 골든 아치 언리미티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팬들은 이번 바카라 카드카운팅에 다른 사람들에게 맥도날드의 마법을 선물할 수 있다.
맥도날드의 새로운 축제 메뉴는 빅 테이스티, 신제품 치즈 맥바카라 카드카운팅피, 그리고 푸짐한 테리스 초콜릿 오렌지 파이와 같은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10초프로모션 스팟과 함께 제공되는 시즌 메뉴들은 맥도날드에서 잠시나마 긴장을 풀고 싶은 분들에게 완벽한 축제 탈출구가 되어줄 것이다.
맥도날드 최고 마케팅 책임자미셸 그레이엄-클레어(Michelle Graham-Clare)는 “크리스마스는 마법 같은 시간이지만, 정신없이 바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긴 선물 목록, 붐비는 매장, 끝없는 포장으로 인해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을 잊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맥도날드는 모두에게 완벽한 연말연시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맥도날드의 선물'을 통해 연말 선물 태그부터 시즌 메뉴와 독점 상품에 이르기까지 작은 기쁨과 즐거움의 순간을 포착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레오 버넷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드류 롱(Andrew Long)과 제임스 밀러스(James Millers)는 “이번 바카라 카드카운팅에는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맥도날드를 선물하는 것을 기념하고자 한다. 맥도날드에 초대받는 기쁨을 멋진 조명 쇼로 표현하는 것부터 팬들을 위한 멋진 선물 드롭까지, 이번 캠페인은 모두가 맥도날드를 통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덧붙였다.
바카라 카드카운팅와 소셜은 레오 버넷이 주도했으며, 레드 컨설턴시(RED Consultancy)이 PR, 소셜 및 이벤트를 관리하고 OMD UK가 미디어 기획 및 구매를 담당했다. 프로모션, 디지털 경험, 이커머스 스토어 및 경품 풀은 tms가 주도했다. 리니(Linney)는 BTL 및 POP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했고, 아르마딜로(Armadillo)는 CRM을 관리했다.
